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4. 26. 06:37

작업실 전세 낸 고양이들, 기분 좋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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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전세 낸 고양이들, 기분 좋은 오후

 



 

큰 창문이 달린 작업방은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작업방을 좋아하네요.

 



마타는 참새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마야는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네요.

 

 



마야는 꼼꼼한 고양이라 잠깐 앉을 자리도 신중하게 고른답니다.

 


▲ 아 맞다!

 

한참 생각하다가 떠오른 그곳.

 

 

스크래치가 있었지~

 

그곳은 바로 스크래치 사냥꾼 마야가 가장 좋아하는 스크래치 1호 였군요.

 


빠르고 안전한 스크래치 사냥.

 

마야가 스크래치를 사냥합니다.

 

 

우체국 택배 모델이 될 기세.

 

아무래도 마야에겐 햇살과 바람은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마야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스크래치이냐 아니냐'인 것 같네요.

 

 

이 시각 마타는...

 



▲ 참새님...

 

망부석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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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4.26 06:46 [Edit/Del] [Reply]

    큰 창에 햇빛까지 좋다면 게다가 참새까지 있다면
    냥이들이 사랑할 만한 조건을 다 갖추었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그림그릴때 물감을 밟거나 하지는 않는가 보지요?^^

    • 괭인

      2013.04.26 07:31 신고 [Edit/Del] [Reply]

      야옹이들이 하루의 3분의 1은 창문 앞에서 지내는 것 같네요. ㅎㅎ
      아이들이 파레트 물감은 잘 안 밟고 피해다녀요.
      묻으면 물컹하니 기분이 좋지 않은가 봐요.ㅋㅋㅋ
      하지만 그림그리는 종이나 작은 캔버스는 종종 그 위에 앉아 있는답니다. ㅠㅠ

  2.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26 06:48 신고 [Edit/Del] [Reply]

    아하하하..망부석이 된 이쁜 마타.
    마야의 뒤돌아보는 표정이 "너 뭐하냐"라고 써 있는 것 같아서 웃겨요^^

  3. 금선

    2013.04.26 06:48 신고 [Edit/Del] [Reply]

    마타도 참새 삼매경이군요.
    혹시 그림만 그리시는게 아니라
    공예같은것도 하시는건가요? ㅇㅅㅇ

    • 괭인

      2013.04.26 08:14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들은 작은 새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건지요. ㅎㅎ
      미리 다 말해버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앞으로 올라오는 포스팅 내용, 지켜봐주시면 괭인에 대해 조금 더 아실 수 있을거예요.^^
      계속 관심가져 주셔요~

  4. 맛과멋

    2013.04.26 07:08 [Edit/Del] [Reply]

    흐뭇하게 보고갑니다~

    • 괭인

      2013.04.26 08:00 신고 [Edit/Del] [Reply]

      맛과멋님께서도 엄마미소 지으셨나요? :) 재미있게 읽어주신 것 같아 기쁘네요!

  5. 이그림

    2013.04.26 08:07 [Edit/Del] [Reply]

    쟤는 밖을 마냥 바라보고 있네요 ㅎ

    • 괭인

      2013.04.26 08:10 신고 [Edit/Del] [Reply]

      어제 본 풍경도 오늘 보면 또 새로운 걸까요? ^^
      항상 같은 풍경도 유심히, 즐겁게 바라보는 고양이들을 보면
      가끔은 지루할 수 있는 일상도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참 재미날 수 있구나 싶어져요! :)
      이그림님께서 올리시는 향긋하고 신선한 요리들 항상 침흘리면서 잘 보고 있답니다. ^^ 오늘은 꼭 따라해 보려구요~

  6. 지후대디

    2013.04.26 08:10 신고 [Edit/Del] [Reply]

    우체국 택배 모델, 너무 귀여워서 ㅋㅋ
    참새를 바라보는 미타도 웬지 집중하는 모습이 우습습니다. 흐믓한 냥이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 괭인

      2013.04.26 08:15 신고 [Edit/Del] [Reply]

      어떤 것이든 그 앞에 스크래치만 놓여있다면 나서서 모델을 하는 마야입니다.ㅎㅎ
      저도 아침마다 야옹이들 얼굴을 보니 흐뭇하고 기쁘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 귀여운걸

    2013.04.26 08:26 신고 [Edit/Del] [Reply]

    마타가 자리를 잘 잡았네요~ㅎㅎ
    창밖을 바라보는 망부석 같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우리 마야는 스크래치의 매력에 흠뻑 빠졌군요ㅋㅋ

    • 괭인

      2013.04.26 08:29 신고 [Edit/Del] [Reply]

      귀여운걸님께서 우리마야라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은걸요? ^^
      고양이가 앉는 자리는 최고의 자리임이 분명해요. 저희는 몸뚱이가 커서 올라갈 수가 없지만요.ㅎㅎ

  8. 릴리밸리

    2013.04.26 08:35 신고 [Edit/Del] [Reply]

    두 고양이가 성격이 완전히 다르네요.신기!!
    망부석 마타에게 새 한마리 주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괭인

      2013.04.26 08:46 신고 [Edit/Del] [Reply]

      릴리밸리님 새 한마리 주고 싶으시다니, 비유적인 표현으로 선물 받을께요~ㅎㅎ(작은 새는 무서워할테니까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 꽃 사진, 선물받는 것처럼 보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Phoebe Chung

    2013.04.26 10:11 신고 [Edit/Del] [Reply]

    책상위에 박스를 올려두면 고양이들이 박스로 올라가고 키보드 같은건 안건드린다고 외국 글에서 본거같아요.

    • 괭인

      2013.04.26 10:12 신고 [Edit/Del] [Reply]

      그런 방법도 있네요~ 지금 당장 책상 위에 하나 올려줘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10. 뜨개쟁이

    2013.04.26 10:22 [Edit/Del] [Reply]

    어릴적 고양이를 키웠는데
    스다듬어주면 갸르르~
    사리사이로 슬고 다니며 밥달라고 야옹야옹..^^

  11. 아스타로트

    2013.04.26 10:33 신고 [Edit/Del] [Reply]

    저희가 보기엔 그놈이 그놈 같아도 고양이들은 쉴 자리를 신중하게 고르더라고요~
    마야를 우체국 택배 모델로 추천합니다! 마타는 저러고 있다가 괭인님이 작업 시작하면 구경할 것 같아요ㅋㅋㅋ

    • 괭인

      2013.04.26 10:37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맨바닥보다는 신문지가 좋고 신문지보다는 스크래치가 좋다는 그들 나름의 까다로운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
      마야가 우체국 택배모델이 된다면 택배랑은 또 상관없이 고양이들 박스로 인기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 ㅎㅎ

  12. 비너스

    2013.04.26 10:48 [Edit/Del] [Reply]

    이러다 우체국 모델되는거 아니에요?ㅎㅎ 너무 귀엽네요~^^

    • 괭인

      2013.04.26 10:56 신고 [Edit/Del] [Reply]

      혜성같이 등장한 아역 CF배우가 되는건가요?ㅎㅎ
      비너스님, 매번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13. 까칠한 깜부

    2013.04.26 11:48 [Edit/Del] [Reply]

    언제 오실려나 마타의 참새님은~~ ㅎㅎ
    참새기다리는 뒷모습도 넘 귀여운 마타예요~^^
    마야는 놀때 모습과는 다르게 엄청~ 도도해보이는데요~
    모델 포스의 마야~ ㅎ ^^*

    • 괭인

      2013.04.26 13:00 신고 [Edit/Del] [Reply]

      포로롱 날아온 참새도 마타에겐 너무 먼 존재입니다. ㅠㅠ 비극적인 짝사랑이네요.
      마야는 평소에는 정말 차분한 고양이랍니다.ㅎㅎ

  14. 아톰양

    2013.04.26 11:55 신고 [Edit/Del] [Reply]

    망부석.아하하하핫
    너무 귀여워요.
    정지 화면 같아요.아하하핫

    • 괭인

      2013.04.26 13:01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정말 정지화면 같았어요
      반나절을 저렇게 있는데 엉덩이가 아프진 않은지 궁금하네요.ㅋㅋ

  15. +요롱이+

    2013.04.26 12:49 신고 [Edit/Del]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6. 몽돌

    2013.04.26 13:15 [Edit/Del] [Reply]

    고양이들은 참 호기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시는 예술가셨군요~ㅎ

    • 괭인

      2013.04.26 13:40 신고 [Edit/Del] [Reply]

      호기심도 많고 즐거운 일도 많은 고양이들은 정말 큰 에너지가 되어 주고 있답니다.
      저희 괭인은 재미난 일들을 작업으로하는 그림쟁이랍니다.^^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17. 팩토리w

    2013.04.26 13:20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완전 애절하게 참새님을 기달리고 있네요~~
    참새님이 한번이라도 모습을 나타내 주셔야~ 마타가 내려올텐데 말이죵..ㅋㅋ
    창문을 바라로는 뒷모습이 애절하네요~~^^

    • 괭인

      2013.04.26 13:36 신고 [Edit/Del] [Reply]

      매정한 참새님은 그러거나 말거나 잠깐 왔다 떠나버리지만
      참새를 향한 마타의 구애는 멈추지 않습니다.ㅋㅋㅋ

  18. _무_

    2013.04.27 01:10 [Edit/Del] [Reply]

    제 첫 다음뷰 구독자입니다..ㅎㅎ
    이 영광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하하하

    많은 발자취는 남기지 못하더라도 눈팅이라도 많이 해서 괭인님의 사생활을 많이 엿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괭인

      2013.04.27 05:32 신고 [Edit/Del] [Reply]

      정말 감사해요! 저도 영광이예요~
      무님네 달콩이두콩이 소식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많이 부탁드릴게요!

  19. 알쏭

    2013.04.27 10:12 [Edit/Del] [Reply]

    미술을 하시는가봐요. 왠지 미술을 하시는분들을 보면 참 부러워요.
    자신이 원하는 상상하는대로 그림을 그릴수 있을것같아서요.
    그리고 마야라는 아이 참 귀엽네요. 저도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ㅎ

    • 괭인

      2013.04.27 21:55 신고 [Edit/Del] [Reply]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희는 오히려 여행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더 넓은 경험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곳도 실제로 볼 수 있잖아요. ㅎㅎ
      재미난 여행기 포스팅 자주 보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