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4. 23. 06:19

집사 마음 홀리는 고양이 섹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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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마음 홀리는 고양이 섹시 댄스

 



 

미앵 미애앵~

 

떼쟁이 마타의 보채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 놀자!

 

장난감을 가져왔네요. 게다가 부러뜨려서.

 

 

▲ 흔들어 주세요


▲ 마타의 마음 속

 

작업실에 온 뒤로 노는 걸 더 좋아하게 된 마타 덕분에

장난감을 교체하는 주기가 짧아졌습니다. 체감상으론 일주일 만에 망가지는 것 같네요.

 

하루에도 몇 번 씩 놀자고 보채는 걸 보니

아무래도 괭인의 얼굴이 레크레이션 강사처럼 보이나 봅니다.

 

 





▲ 보핍보핍

 

집사를 홀리는 고양이 섹시 댄스 !!

 





춤 추듯이 노는 고양이 마타.

 


 

그런데 왠지 아까부터 제자리에서 노는 느낌이...


 

▲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아무래도 에너지가 방전된 듯 합니다.

하지만 귀찮은데 놀고 싶기도 한 그런 마음인가 봐요.

 

 


▲ 싫어, 싫어. 더 놀 거야!

 

레이지 캣 마타는 오늘도 적당히 잘 놉니다.


 

 


▲ 너무 빨라서 손이 안 보여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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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4.23 06:32 [Edit/Del] [Reply]

    정말 너무 빨라서 손이 안 보이는군요.
    주로 누워서 노는 울 민트양을 보는듯?ㅎㅎ
    그런데 장난감이 1주일이면 망가진다니 그전에 완전 댄스가 격렬했다는게 믿어집니다.ㅋㅋㅋ

    • 괭인

      2013.04.23 06:39 신고 [Edit/Del] [Reply]

      노는 거에 완전 집중하느라고 옆에 마야가 있든 괭인이 있는 상관없이 마구 달려들어요. ㅋㅋㅋ
      덕분에 마타가 놀 때는 모두들 멀리 떨어져서 논답니다.ㅜㅜ
      과격한 저희 마타와는 다르게 민트양이 노는 건 뭔가 귀한 아가씨 같다고 해야하나요. 민트양 앞발의 폭신폭신~ 한 느낌이 전해져요. ㅎㅎ

  2. 릴리밸리

    2013.04.23 07:15 [Edit/Del] [Reply]

    싸?댄스팀으로 보내도 되겠는데요.
    아침이 마타때문에 즐거워졌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괭인

      2013.04.23 07:42 신고 [Edit/Del] [Reply]

      즐거우셨다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
      저도 릴리밸리님의 꽃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금선

    2013.04.23 07:55 신고 [Edit/Del] [Reply]

    장난감 갖고 온 마타표정이...마타도 근심고양이계열인가봐요..(앰버처럼ㅋㅋㅋ)
    레이지캣 마타가 장난감으로 놀때만은 크.레이지캣으로 돌변!!!

    • 괭인

      2013.04.23 08:01 신고 [Edit/Del] [Reply]

      어릴 적에 정말 쪼그맣고 눈빛이 불쌍했는데 이제 보니 그런 과거는 다 내숭이었나 봐요.
      지금은 눈치없고 만사태평한 고양이가 되었네요. ㅎㅎ
      덩치도 크고 살집도 있는 마타와 달리 앰버는 날씬늘씬해서 뭔가 조심조심 사려 깊어 보여요. ^^

    • 금선

      2013.04.23 12:14 신고 [Edit/Del] [Reply]

      아닌데..아닌데...
      앰버 요즘 살쪄서 돼지 아줌마 됐는데~

    • 괭인

      2013.04.23 12:33 신고 [Edit/Del] [Reply]

      제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나보네요. ㅋㅋㅋ 앰버는 저에겐 영원한 모델 야옹이 입니다요!!

  4. *꽃집아가씨*

    2013.04.23 07:58 신고 [Edit/Del] [Reply]

    뿌잉뿌잉에서 너무 귀여웠어요 어쩜 저 포즈로 ㅎㅎㅎㅎ
    잘놀고 잘먹는것보다 좋은것은 없죠 ^^ 흔들어주니 저리..^^

    • 괭인

      2013.04.23 17:55 신고 [Edit/Del] [Reply]

      실제로는 과격한 격투기인 카메라에 순간포착되니 저리 귀여운 댄스가 되었네요.ㅋㅋㅋ
      정말로 잘 먹고 잘 노는것이 최고인것 같아요!^^ 그것만으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5. 천추

    2013.04.23 08:12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

  6. 포장지기

    2013.04.23 08:56 신고 [Edit/Del] [Reply]

    애들 놀리시면 안됩니다..ㅎㅎ
    좋은 아침입니다ㅣ..

    • 괭인

      2013.04.23 09:00 신고 [Edit/Del] [Reply]

      포장지기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저는 제가 놀림받는 것 같답니다.ㅠㅠ 팔에 쥐가 나도록 장난감을 흔들어주는데 멀뚱멀뚱 보고만 있어요!

  7. +소금+

    2013.04.23 09:04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 뿌잉뿌잉~ 완전 반했어요~~~ >ㅇ<
    정말 귀엽고 웃긴 장면은 놓치기가 쉬운데(넘 빨리 지나가거나 카메라를 안 들고 있을 때라서..)말이죠~ㅎ
    몸은 비록 누워있어도 손은 빨라서 보이지 않는 마타~ 살아있네~~!!!ㅋㅋㅋ

    • 괭인

      2013.04.23 09:18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고양이들은 카메라를 아주 잘 아는 것 같아요. ㅋㅋ
      그리고 카메라를 들지 않은 집사는 귀신같이 더 잘 알구요!!

  8. 맛과멋

    2013.04.23 09:33 [Edit/Del] [Reply]

    ㅎㅎㅎ 귀여워서 환희 웃다갑니다~

  9. 지후대디

    2013.04.23 09:47 신고 [Edit/Del] [Reply]

    너무 귀엽네요 저도 냥이 집사였던 시절이 있는지라 마음속 사진에 빵 터졌습니다

    • 괭인

      2013.04.23 10:05 신고 [Edit/Del] [Reply]

      왠지 꼭 저런 상태일 것같아요. 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

  10. 복돌이

    2013.04.23 10:09 [Edit/Del] [Reply]

    냥이들도 무지 신나 보이네요~~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괭인

      2013.04.23 10:26 신고 [Edit/Del] [Reply]

      야옹이들이 신나니 저도 신나네요~ ^^
      복돌이님댁 텃밭 사진도 봄기운이 따스하니 너무 좋던데, 저희 작업실에도 봄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들뜨나봐요. ㅎㅎ

  11. 비너스

    2013.04.23 10:34 [Edit/Del] [Reply]

    장난감을 보면 신나서 노는게 꼭 아이같네요~ㅎㅎ

    • 괭인

      2013.04.23 10:41 신고 [Edit/Del] [Reply]

      네~ 정말 영원한 어린아이들 같아요.^^
      떼쓰기도 하고, 기분 좋으면 우다다 달리기도 하고...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 지어져요. :)

  12. 아스타로트

    2013.04.23 10:50 신고 [Edit/Del] [Reply]

    저희 집에도 있는 카샤카샤! 저거 되게 잘 망가진다는데 설이가 큰 의욕이 없어서 반년째 쓰고 있어요;; 아까는 마타만 봤는데 광분하는 마타를 본 마리가 뭐 이런 미치괭이가 다 있어... 하는 표정으로 자릴 뜨는군요ㅋㅋㅋ

    • 괭인

      2013.04.23 10:57 신고 [Edit/Del] [Reply]

      카샤카샤가 좀 잘 망가지는 군요. ㅠㅠ 저희 마타가 헐크같은 건줄 알았네요. 다행이예요.
      미치괭이ㅋㅋㅋㅋ 아스타로트님 어휘력에 매번 놀랍니다.
      마야는 마타가 놀면 슬쩍 피해요. 마타는 놀때 누나고 뭐고 뵈는게 없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13. 몽돌

    2013.04.23 12:54 [Edit/Del] [Reply]

    할룽?!~ㅎㅎ
    마타, 예쁘군요^^

  14. 모모의일상

    2013.04.23 13:07 [Edit/Del] [Reply]

    와.. 손이 정말 빠르네요;
    한참동안 손이 어디있는거지 하고 계속 보고있었어요;
    이야.. 플래쉬맨 수준이에요~><

    • 괭인

      2013.04.23 17:31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내공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너무 빨라 볼 수 없다지요
      재미있게 읽어주신것 같아 기쁘네요~ ㅎㅎ

  15. Hansik's Drink

    2013.04.23 13:50 신고 [Edit/Del] [Reply]

    너무 귀엽네요~ ^^
    웃음이 절로 납니다~

  16.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23 15:19 신고 [Edit/Del] [Reply]

    진짜 놀아주시려면 에너지가 보통 소모되시는 게 아니시겠구나 싶어요~
    마타와 마야가 둘다 활기찬 고양이들이라서요^^
    보는 저는 놀아주는 게 아니니
    귀엽다 감탄만하네요^^

    • 괭인

      2013.04.23 18:11 신고 [Edit/Del] [Reply]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도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괜찮아요.
      저희 야옹이들이 활기차서 다행이지요! ^^

  17. LINJEE

    2013.04.28 20:21 신고 [Edit/Del] [Reply]

    아이 예뻐라. 참 예쁜 고양이네요.
    보핍댄스에 넋 놓고 빤히 쳐다 봤어요.ㅎㅎ
    친구집에 가서 고양이랑 놀고 싶어도..
    3분만에 질려하는 친구네 고양이에 서운함이 많았는데
    신나는 댄스의 마타가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_<

    • 괭인

      2013.04.30 06:53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저희 마타도 3분이 지나면 게을러지고 말아요. ㅠㅠ
      하지만 3분까지는 크레이지 댄스를 추지요!ㅋㅋ

  18. 어글리핑거

    2013.05.10 19:22 신고 [Edit/Del] [Reply]

    냐하하 잼나고 귀여운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