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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질수록 따뜻함이 두 배
가끔씩 티격태격하지만 역시 떼어놓을 수 없는 둘, 마타와 마야.
둘이 같이 붙어서 쿨쿨 자고 있으면, 그냥 보기만 하는데도 따끈따끈~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따뜻함이 두 배!
서로의 앞발을 포개어 놓아서 그런 걸까요?
마타의 양말 찹쌀떡과 마야의 맨발 찹쌀떡이 더 말랑말랑해 보입니다.
몽실몽실 귀여운 둘~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내가 한낱 집사여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우리 오래오래 꼭 붙어 살자! 꼭꼭~
근데 누나 나 발에 땀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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