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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이 있는 묘 없는 묘
고양이 사회에서도 빈부격차가 있을까요? 특히 한 집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들에게 말이지요.
네! 바로 있답니다.
그건 바로 전기 장판의 유무! 물론 때에 따라서 소유자가 달라지긴 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마야가 전기 장판을 차지했네요.ㅎㅎㅎ
아 뜨끈하다~
전기 장판 있는 묘
힝 추워...
전기 장판 없는 묘
ㅎㅎ 의자에는 두 마리가 앉기엔 좁아서 마야가 차지했는데
아무래도 침대에 깔아줘야 할 것 같네요.
이왕이면 따뜻함은 나누는 것이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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