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7. 2. 06:52

고양이에게 여름 수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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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여름 수박이란?

 

여름에 맛있는 수박~ 하지만 고양이에겐?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잠들어 있던 마야.


잉?

 

괭인이 먹다가 남긴 수박을 발견합니다.

 

이게 뭘까??

 

저 빨간 게 뭘까 고민해보는 마야.

아직 먹어본 적도 없고 냄새도 맡아 본 적 없는 수박입니다.

 

혹시 참치?

 

그렇게 궁금하니? 조금 줄까?

 

우왕

 

기다려봐~ ㅎㅎ

 

나 주는 거예요? ㅎㅎㅎ

 

그래~ 수박은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거든!


?!


!!!!!

 

이게 뭐야!!!

 

마야에겐 수박 냄새가 별로인가 봅니다. ㅜㅜ

 

빨갛길래 고기인 줄 알았더니...

 

결국 마지막 한 입은 괭인의 입으로 쏘옥~ ㅎㅎ

이렇게 맛있는 걸 모르다니~ 안타까워라~ ㅋㅋㅋ


저렇게 맛없는 걸 먹다니... 안타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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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7.02 06:56 [Edit/Del] [Reply]

    서로의 너무다른 시선이군요.
    항상 생각하는게 이 아이들도 우리들 먹는걸 다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
    그렇다면 엄마가 더 신이나서 요리도 해줄텐데 말이지요.ㅠㅠ

    • 괭인

      2013.07.02 11:57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잘 모르고 아무거나 먹일 수가 없으니, 단조로운 식단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 속상해요 ㅠㅠ

  2. 포장지기

    2013.07.02 07:40 신고 [Edit/Del] [Reply]

    ^^ 줄때 냉큼 먹지...ㅎㅎ 좋은것도 누군가에게는 해가 될수도 있는..

  3. 귀여운걸

    2013.07.02 08:06 신고 [Edit/Del] [Reply]

    수박이 얼마나 맛있는데..
    우리 마야에게는 아닌가보군요..^^;;

    • 괭인

      2013.07.02 11:59 신고 [Edit/Del] [Reply]

      마야는 입맛이 까다롭기도 해서 냄새는 신기해 하는데 가까이 들이대니 부담 스러운가봐요 ㅎㅎ

  4. 릴리밸리

    2013.07.02 08:14 신고 [Edit/Del] [Reply]

    고개빼는 마야가 너무 귀여워서 웃어 봅니다.ㅎㅎ
    예쁜 마야~너무 약 올리지 마세용!^^

  5. 아스타로트

    2013.07.02 08:15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들은 집사가 너무 적극적으로 권하면 거부하더라구요ㅋㅋㅋ
    설이는 수박 냄새 맡으면 난리나는데 막상 수박을 먹진 않아요;;
    하지만 제 입에 뭔가 들어가니 자기도 뭔가 달라고 하죠~

  6. +소금+

    2013.07.02 08:45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정말 마야가 안타까운 눈빛으로 보고 있네요~~~ㅎㅎㅎ 마타는 어떤 반응일까요?ㅋ
    마야, 마타도 사람 먹는 음식 잘 안 먹나요~? 가을인 입도 안 대요.. 오직 사료와 캔뿐..
    심지어 닭가슴살도 안 먹더라구요.. ㅡ.ㅡ

    • 괭인

      2013.07.02 12:01 신고 [Edit/Del] [Reply]

      사람 먹는건 고양이한테 안좋으니 뭔가 느끼고 안 먹는게 아닐까요? 야옹이들은 똑똑 하니까요^^

  7.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7.02 08:52 신고 [Edit/Del] [Reply]

    수박을 피하는 폼이 왜 이렇게 웃기지요^^
    예민한 마야가 딱 싫어하는 냄새였나봐요^^ㅎㅎㅎㅎ
    저희 동네 애들도 각자 식성이 달라서 사료, 고기, 생선의 공통된 선호음식 외에는
    달려드는 모습이 제각각 이더라구요^^

    • 괭인

      2013.07.02 12:02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ㅋㅋ 식성이 다들 달라서 마타는 들이대면 먹을 것만 같아요. 그래서 시도도 안해봤답니다~

  8. 비너스

    2013.07.02 09:22 [Edit/Del] [Reply]

    수박을 피하는 모습이 넘 귀여운데요~ㅎㅎ 맛있는 수박을 맛볼 수 없다니 제가 다 아쉽네요~~

    • 괭인

      2013.07.02 12:04 신고 [Edit/Del] [Reply]

      그러니까요! 이렇게 맛있는걸요! 하지만 아가들 건강을 위해 참아야 겠지요^^;;

  9. 쥬르날

    2013.07.02 17:40 [Edit/Del] [Reply]

    옛날에 수박 먹는 고양이를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
    응 ...;;; 정확하진 않습니다 .^^;;

    • 괭인

      2013.07.02 17:44 신고 [Edit/Del] [Reply]

      수박을 좋아한다는 고양이들에 대한 증언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 마야가 안 먹을 뿐이예요 ㅎㅎ 고양이 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10. 여인네

    2013.07.02 20:27 [Edit/Del] [Reply]

    수박 울 리라는 환장하고 먹어도
    쏘리는 콧물만 뭍힐뿐 관심 없더라구요..^^:;ㅎㅎ
    않먹을꺼면 콧물이나 묻히지 말지는..

  11. 쿠쿠양

    2013.07.04 18:49 신고 [Edit/Del] [Reply]

    수박을 바라보는 표정이 넘 재밌어요 ㅋㅋㅋ
    아..여름에 수박 맛있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