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05.02 06:45

간식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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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마타가 간식 봉지를 꺼내기가 무섭게 달려와 기다리네요.

 

 


장난치지 말고 빨리 주세요.

 

 


순순히 간식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폭풍 흡입해줍니다.

 

 


맛 평가단 마야의 시식.

 




평가고 뭐고 없다.

 

 


간식 타임!

 



마타가 밥도 잘 먹고 식탐도 많은 편인데, 이상하게 간식 욕심은 마야가 훨씬 많답니다.

가끔은 밥 보다 간식을 더 찾는 모습이 꼭 밥 안먹고 과자 먹는 어린아이같아요.

혹시나 정말 밥 안먹고 간식만 보채진 않을까 싶어

집에 손님이 온다던지 목욕을 시킨다던지 하는 이벤트가 없으면 간식을 자주 주진 않는답니다.

그래서 평소엔 조신하던 마야도 간식먹자~ 하기만 하면

이성을 잃고 야옹거리는 게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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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5.02 06:56 [Edit/Del] [Reply]

    마야의 표정은 먼저 냄새를 음미하는것 같은데
    평가가 없다니요.
    분명 마야는 하고싶은 말이 많았을거예요.
    마야야, 그 간식 별점 몇개니?ㅎㅎㅎ

    • 괭인

      2013.05.02 07:13 신고 [Edit/Del] [Reply]

      역시 민트맘님께서는 눈썰미가 있으시네요! ^^
      마야가 사람 말만 할 수 있다면 깐깐하게 요모조모 평가해줬을텐데 말이죠.
      마야의 반응으로 봐서는... 9점?ㅎㅎ
      1점 감점은 야옹 평가단의 자존심입니다~ㅋㅋㅋ

  2. 릴리밸리

    2013.05.02 07:20 신고 [Edit/Del] [Reply]

    마타에 비해 마야는 먹는것도 우아(?)하게 먹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괭인

      2013.05.02 07:23 신고 [Edit/Del] [Reply]

      마타보다 마야가 간식을 더 많이 보채는데
      왠지 모르게 먹는 그 순간만은 차분하더라구요.ㅎㅎ
      집중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름대로의 식사예절? ^^;
      릴리밸리님도 기분 좋은 하루되셔요~

  3. 이그림

    2013.05.02 08:28 [Edit/Del] [Reply]

    나두 먹고싶따.. 너 먹고 있는거 그게 모야?

    • 괭인

      2013.05.02 08:56 신고 [Edit/Del] [Reply]

      참치 스틱 같은 거예요^^
      그런데 먹구싶으시다니~ㅋㅋㅋ 저야말로 이그림님께서 올리시는
      요리 때문에 침샘이 요동을 친답니다ㅠㅠ

  4. 뜨개쟁이

    2013.05.02 08:57 [Edit/Del] [Reply]

    왜 고양이는 만화처럼 생선 가시를 물고있을거라 생각했을까요?ㅎㅎ
    간식이 저렇게 생겼군요..

    • 괭인

      2013.05.02 09:03 신고 [Edit/Del] [Reply]

      ㅎㅎ고양이들 간식의 종류가 많답니다.
      보통은 통조림 간식이나 순살 간식을 많이 먹여요.^^

  5. 에스델

    2013.05.02 09:09 [Edit/Del] [Reply]

    ㅎㅎ 정말 먹방입니다.^^
    간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저도 간식을 챙겨먹어야겠다는
    생각이....ㅋㅋ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 괭인

      2013.05.02 09:21 신고 [Edit/Del] [Reply]

      ㅋㅋ고양이들은 간식을 정말 맛나게 먹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아해주니 간식 주는 저희가 뿌듯하네요. :)
      에스델님도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6. 비너스

    2013.05.02 09:48 [Edit/Del] [Reply]

    게눈 감추 듯 간식이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7. 아스타로트

    2013.05.02 09:48 신고 [Edit/Del] [Reply]

    간식타임은 생활의 활력소이자 삶의 낙이죠!
    전 마야랑 마타의 심정 이해가 됩니다ㅋㅋㅋ
    앙냥냥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괜히 제가 흐뭇하네요ㅋㅋㅋ

    • 괭인

      2013.05.02 09:53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맞아요 생활의 활력소이자 삶의 낙!ㅋㅋ
      집사인 저도 간식 좋아라하는데 야옹이들은 오죽할까요.ㅎㅎ^^

  8. 강남제일한의원

    2013.05.02 09:49 신고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고양이들 신비한 동물이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9. Phoebe Chung

    2013.05.02 10:05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도 강아지랑 같네요. 우리 강아지들은 쉬야하고 들어오면 댄스를 합니다. 간식 달라고. 아주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지요.^^

    • 괭인

      2013.05.02 10:25 신고 [Edit/Del] [Reply]

      우아 땐스!!ㅋㅋ 강아지들은 정말 명랑하고 밝아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간식을 안 줄 수가 없겠는 걸요? ^^

  10.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02 10:45 신고 [Edit/Del] [Reply]

    하하하하..
    저렇게 간식을 사랑하니, 정말 안 주고는 딴 일하기 어려우시겠어요.
    저 애절한 눈빛!!
    저도 어떤 때 창문을 열어 놓고 밥을 먹고 있는데,
    저를 쪼로록 앉아서 쳐다보는 고양이들과 눈이 마주치면,
    밥 먹다말고 일어나서 밥 주러 나가기도 해요.ㅎㅎㅎㅎ

    • 괭인

      2013.05.02 10:59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아스프로랑 포르토갈리, 디디미, 디디물라, 말라꼬, 프라시노... 그리고 못난이!
      왠지 한번씩 다 불러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써놓으니 꿋꿋한올리브나무님께서 돌보는 아이들이 새삼 많다는 걸 느끼네요.
      그리스 야옹이들이 쪼로록 앉아서 기다리는 게 상상되서 너무 귀여워요~

  11. 금선

    2013.05.02 11:20 신고 [Edit/Del] [Reply]

    다섯번째 사진의 마야 표정!!!
    웃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같아요. ^^

    • 괭인

      2013.05.02 11:27 신고 [Edit/Del] [Reply]

      미식가 표정 제대로지요?ㅎㅎ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ㅋㅋㅋ 그건 정말 들어도들어도 웃겨요ㅋㅋㅋ
      아스타로트님의 설엉돈PD를 봤을 때 어찌나 웃었는지요ㅋㅋㅋㅋ

  12. 눈깔 사탕

    2013.05.02 12:33 신고 [Edit/Del] [Reply]

    ㅎㅎ 표정 넘 귀엽네요~^^
    먹는모습이 넘 예뻐서 자꾸 주고 싶어질것 같아요~

    • 괭인

      2013.05.02 12:36 신고 [Edit/Del] [Reply]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간식은 많이 먹이면 안되서 자제하는데
      야옹이들 표정을 보면 그게 참 어려울 때가 있어요ㅎㅎ

    • 눈깔 사탕

      2013.05.02 12:41 신고 [Edit/Del] [Reply]

      ㅎㅎ저도 친정가면 야옹이는 아니지만 진돗개가 있는데요~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간식을 자꾸 주게되더라구요 ㅠ
      아이들 키우면 자제를 잘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 괭인

      2013.05.02 13:19 신고 [Edit/Del] [Reply]

      친정에서 진돗개를 키우시는 군요! 엄청 귀여울 것 같아요ㅎㅎ
      반갑다며 꼬리를 막 흔들면서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면
      누구든지 마음이 사르르 녹아서 간식을 주게 될 것 같아요ㅋㅋㅋ

  13. 팩토리w

    2013.05.02 13:35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 먹방이 여기에도 있었군용~~ ㅎㅎㅎㅎ

  14. 포장지기

    2013.05.02 15:28 신고 [Edit/Del] [Reply]

    마타의 째려보는듯한 눈매가 쉽게 잊혀지질 않네요^^
    안주면 큰일이라도 날것 같은데요^^ㅎㅎ

  15. 한석규

    2013.05.02 16:29 신고 [Edit/Del] [Reply]

    ㅎㅎ 너무 귀엽네요^^
    예전에 고양이를 길렀는데
    지금 가정을 꾸리고 나니 아직 여유가 없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날씨가 좋아서 몸은 나른해지지만요^^ ㅎㅎ
    남은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 괭인

      2013.05.02 22:37 신고 [Edit/Del] [Reply]

      요새 날씨가 정말 좋지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저희 야옹이들도 꾸벅꾸벅 많이 졸아요.
      한석규님,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6. 오온이

    2013.05.02 16:55 신고 [Edit/Del] [Reply]

    원래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 된댔어요.
    그러니 잔말말고 딴짓말고 간식을 입에 착!착!^^

    암만 봐도 먹는 모습은 참 귀엽죠?
    이댁 애들은 순한 얼굴이라 더 귀엽네요. ㅎㅎ

    • 괭인

      2013.05.02 22:39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맞아요.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지요!
      게다가 고양이 앞에서 장난치면 앞발펀치 맞는다는 사실.ㅠㅠ

      저희 야옹이들은 펑퍼짐 둥글둥글해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게 모자른 것이 귀여운 매력이 있어요ㅋㅋ

  17. 쥬르날

    2013.05.02 17:54 [Edit/Del] [Reply]

    역시 냥이들도 간식에 약한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그렇구요 ^^;;

    • 괭인

      2013.05.02 22:40 신고 [Edit/Del] [Reply]

      간식은 사람도 고양이도 정말 좋아하지요.ㅋㅋ
      쥬르날님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18. 쿠쿠양

    2013.05.02 18:33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들의 먹방도 유행이군요 ㅋㅋㅋ
    간식을 향한 엄청난 집중력~

    • 괭인

      2013.05.02 22:41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가 수염을 앞으로 쫙~ 보내놓은 걸 보면 엄청난 집중력이 느껴져요.
      먹고야 말겠다는 집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