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05.06 23:37

마야는 이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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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는 이제 괜찮아요.

 




어제 올린 마야의 이야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걱정을 해주셨는데요.


 

그땐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었지만, 지금 마야는 많이 안정되어 있답니다.

마야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마야가 무척이나 괜찮아졌기 때문이에요.

 


물론 마야는 아직도 그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상 위의 볼펜과 운동화 신발끈에도 무서워하는 쭈구리 였으니까요.

 


부끄러운 과거를 부정해보려는 마야.

 


쿨한 척 해보지만




얼굴은 화끈거립니다.

 

이젠 확실히 마야가 괜찮아져서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 ^^

앞으로는 언니,오빠 속 안 썩이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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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07 06:43 신고 [Edit/Del] [Reply]

    괜찮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이쁘고 조심스런 성격의 마야인데
    더 걱정을 했던 것 같아요^^

    • 괭인

      2013.05.07 07:09 신고 [Edit/Del] [Reply]

      성격이 예민해서 더 무서워했었던 것 같아요.ㅎㅎ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2. 민트맘

    2013.05.07 06:44 [Edit/Del] [Reply]

    그래, 마야야 우리는 암것도 모른단다.
    울 마야가 무슨 운동화 끈 따위를 무서워 한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그러세요?
    볼펜은 더더군다나 아니라구욧!!ㅋㅋㅋ

    • 괭인

      2013.05.07 07:13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볼펜이랑 신발끈 이야기는 마야 앞에선 비밀로 하자구요ㅋㅋㅋㅋㅋ
      마야의 자존심은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3. 릴리밸리

    2013.05.07 06:53 [Edit/Del] [Reply]

    ㅎ다행이네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최고의 약인가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괭인

      2013.05.07 07:14 신고 [Edit/Del] [Reply]

      네 정말로 관심과 사랑이 만병통치약이지요 ^^
      릴리밸리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그린레이크

    2013.05.07 07:40 [Edit/Del] [Reply]

    에구~~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구만요~~
    이쁜 녀석이 ~~
    이모야는 니가 신발 끈이나 볼펜을 무서워 한다는건 모르는 일이야~~ㅋㅋㅋ

    • 괭인

      2013.05.07 08:31 신고 [Edit/Del] [Reply]

      다행이지요 정말 ^^
      그리고 정말 '그 일'에 대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겁니다~~ㅋㅋㅋㅋ

  5. 제철찾아삼만리

    2013.05.07 07:45 신고 [Edit/Del] [Reply]

    표정이 많이 나아졌네요^^
    저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괭인

      2013.05.07 08:32 신고 [Edit/Del] [Reply]

      건강만큼 중요한 게 또 없지요? :)
      제철찾아삼만리님~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6. 포장지기

    2013.05.07 07:58 신고 [Edit/Del] [Reply]

    다행 입니다..^^
    다시금 일상속에서 지난 아픔은 잊기를...

    • 괭인

      2013.05.07 08:33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 일상 속에서 놀고 먹고 자고 하다보면
      왜 그때 그리 무서워 했었더라~ 하게 되겠지요. ㅎㅎ

  7. +소금+

    2013.05.07 09:07 신고 [Edit/Del] [Reply]

    아... 정말 다행이네요... 마음의 병이 오래가면 어떡하나 했는데...
    예민한 아가씨 마야~ 앞으로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라~~ ^^
    너의 흑역사는 모두 잊어줄게~~~ㅋㅋㅋ

    • 괭인

      2013.05.07 10:14 신고 [Edit/Del] [Reply]

      앞으로 창문을 열었을 때 가끔씩 길냥이와 마주칠텐데 눈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마야가 마음의 여유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까요~!!

  8. 비너스

    2013.05.07 09:16 [Edit/Del] [Reply]

    다행이네요~!ㅎㅎ 고양이들은 예민해서 처음엔 낯설어하다가 적응하면 잘 놀더라구요~!ㅎㅎ

    • 괭인

      2013.05.07 10:15 신고 [Edit/Del] [Reply]

      네~고양이들은 똑똑하니까 금세 적응하고 익숙해지겠지요! ^^ 감사합니다.

  9. 아스타로트

    2013.05.07 10:27 신고 [Edit/Del] [Reply]

    시간과 집사의 관심이 약이었군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이죠~ 자꾸 마야 과거 들춰내면 마야가 목격한 집사님들 흑역사도 공개될지 몰라요!

    • 괭인

      2013.05.07 10:56 신고 [Edit/Del] [Reply]

      으하하.. 그러고보니 고양이들은 아무말 없이 저희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있군요.
      마야는 저희에 대한 블랙홀같은 과거를 알고 있겠네요.ㅋㅋㅋ; 미안해 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