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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생인생 - 털의 왕국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느끼는 점은, 함께 사는 반려인이 조금 더 부지런 해져야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동물마다 다르겠지만 고양이같은 경우엔 정말 '털 괴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털을 뿜어 낸답니다.

이제는 퐁퐁~ 털을 뿜어내는 모습마저도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들.

 사랑하는 마타, 마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귀찮은 청소도 즐거울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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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털도 찾아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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