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4. 15. 07:18

소곤소곤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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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귓속말



만약에 고양이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서로 대화를 하고 있다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오늘 아침밥은 어땠는데~ 집사가 오늘은 어땠는데~ 하면서 수다를 하고 있는

고양이들을 생각하면 괜시리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소곤소곤~


오잉? 귀를 핥아주는 마야의 모습이 꼭 귓속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귓속말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저렇게 귓속말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샘이 나서 옆에 끼어들고 싶어지지요.ㅎㅎ


호오~


마타야, 마야가 무슨 이야기 했어? 누나한테도 알려줘~


히히 비밀이에요!


비밀이라니! 우리가 언제부터 그렇게 내외하는 사이였니?

아쉽지만 알고 싶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냥 궁금한 채로 지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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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릴리밸리

    2014.04.15 08:12 신고 [Edit/Del] [Reply]

    가만히 보니 괭인님 흉보는 것 같은데요.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민트맘

    2014.04.15 10:31 [Edit/Del] [Reply]

    냥이들 끼리의 의사소통은 야옹이 아닌 텔레파시로 한다던데
    정말 신기하고도 신비로운 아이들이예요.
    그걸 사람이 알아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괭인

      2014.05.17 19:16 신고 [Edit/Del] [Reply]

      가끔씩 번역기가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보곤 해요.ㅋㅋ
      조용하다고 소문난 고양이들도 사실 알고 보면 수다쟁이이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에요.^^

  3. boster

    2014.04.18 17:32 [Edit/Del] [Reply]

    괭인님이 언제 의자를 비우는지 정보를 공유하는 모습일지도 몰라요. ㅎㅎ 아니면 집을 정복할 계획을 세운다건가. 괭인님 조심하셔야겠네요. ㅎㅎ

    • 괭인

      2014.05.17 19:28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의자 쟁탈 계획을 세우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집이야 이미 정복 당한 것 같고 말이에요.ㅎㅎ
      의자 대신 무릎 의자 어떻냐고 협상이라도 해봐야겠네요~ ^^ㅋㅋ

  4. 닌자

    2014.04.29 14:48 [Edit/Del] [Reply]

    마타는 정말 억울한 표정을가지고있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