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9. 9. 28. 21:25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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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포인트

 

찌지와 이쁜이는 성격도 외모도 정말 많이 다르답니다. 같이 지낸 시간이 이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각자 개성이 넘친다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요.

 

이쁜이는 어릴적부터 퐁실퐁실한 털뭉치같은 느낌이 항상 귀여웠어요.

특히 바닥에 철푸덕~ 앉아 있으면 찹살떡 같아 보여요. ㅎㅎ

그 중에서도 가장 귀여운 매력 포인트는 역시 앞발! 말랑말랑해보이는, 약간 대충 생긴 듯한 모양새가 포인트랍니다.ㅋㅋ

 

발가락에 힘을 주고 있으면 이런 모양이 되는데, 꼭 만져보게 되요.ㅋㅋㅋ 중독성이 있는 앞발이에요.

 

유혹하는 발가락.

 

으쓱~

 

자기를 귀여워하는 건 어떻게 알았는지 한껏 의기양양해진 이쁜이.

 

저희가 이쁜이에게 푹 빠져 있는 사이에, 찌지는 아련해졌네요.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잡아보는 찌지.

찌지는 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라서 그런지 분위기 있는 사진이 찍혔네요.

 

우수에 찬 찌지.

찌지의 매력 포인트는 분위기?

 

망울망울~

찌지가 가련한 눈망울 발사! ㅎㅎ

맞아요, 찌지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이 귀여운 눈망울이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귀엽고 아기 같다고 말하는 것만 같아요. ㅋㅋㅋ

 

요망한 찌지를 바라보는 이쁜이.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니?

 

아무래도 이쁜이는 자기가 제일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희에게 그치? 하고 물어보는 눈빛이네요~

 

우린 둘 다 너무 귀엽고 좋은데~

귀여운 대결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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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작크와콩나무

    2019.09.30 19:00 신고 [Edit/Del] [Reply]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2. 조현수

    2019.10.01 14:33 [Edit/Del] [Reply]

    아련한 찌지 너무너무 귀ㅇ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괭인

      2019.10.01 17:41 신고 [Edit/Del] [Reply]

      조현수님 안녕하세요!
      찌지는 눈이 그렁그렁해서 사시사철 아련해보여요~
      특히 그런 눈망울로 혼자 꼬리 잡기 놀이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찌지는 역시 마냥 귀여운 바보 고양이구나 싶어지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