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인의 창작공간/art 2013. 4. 13. 12:49

꽃을 든 봄날의 고양이 - < 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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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예전에 마타가 화분에 있는 꽃을 냠냠 뜯어 먹는 걸 보았는데,

못 하게 하려고 불렀더니 꽃을 입에 물고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마타의 그 천진난만한 표정하며, 우연히 꽃을 입에 물고 있는 낭만까지! ^^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혼내야 하는 것도 잊고 그 자리에서 이쁘다이쁘다 해주고 말았답니다.
정말이지 잊을 수 없는 한 장면이었지요.

덕분에 그 장면은 제 마음에 고이 남아 이렇게 작은 그림이 되었네요.


 이제 날도 많이 풀리고 꽃도 여기저기 피어오르는 봄입니다.

여러분께 여유로움과 낭만을 한아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따스한 에너지가 넘실대는 봄.

꽃 한 송이의 여유와 낭만을 물어온

봄날의 고양이, 마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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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15 08:27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위의 타이틀 화면은 직접 그리신 거지요?
    우와!!!완전 멋있어요!!!!

    • 괭인

      2013.04.15 08:56 신고 [Edit/Del] [Reply]

      정말 감사해요.^^ 타이틀은 직접 그린거랍니다.
      고양이들은 그림보다 자기 실물이 더 낫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ㅋㅋ
      자주자주 찾아와 주세요~

  2. 민트맘

    2013.04.16 07:29 [Edit/Del] [Reply]

    선 굵게 그려진 마타, 저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웃음이 나네요.
    꽃을 물고 빤히 보다니 얼마나 귀여웠을까요.ㅎㅎㅎ

    • 괭인

      2013.04.16 10:00 신고 [Edit/Del] [Reply]

      왜 고양이들이 가장 예쁘고 귀여운 순간에는 카메라가 곁에 없는 건지..
      그냥 기억만으로 남겨두기 아쉬웠답니다. ^^

  3. 결혼예물다이아몬드

    2013.04.18 14:26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 잘 보고 갑니다.
    귀엽네요.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4. 명품괭이야~옹

    2013.05.29 14:49 [Edit/Del] [Reply]

    마타팬 1인추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