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작업실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 큰 캔버스 위의 마야. 마야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작업실 여기저기에서 잘 놉니다. ▲ 여기가 누구 방인지 알게 뭐야. 노는 방법도 참 여러 가지인데요. ▲ 책이 좋아, 내가 좋아? 전방위 방해 공작. ▲ 딱히 만져달라고 여기 앉은 건 아니야. 괭인이 한눈 판 사이 타블렛 점거. ▲ 라면 스프 넣는 거 다 봤다. 시원한 냉장고 위에서 괭인의 요리를 감시하기. ▲ 뒷다리로 인사하는 마야. 작업방 선반 위에서 하는 고양이 요가. ▲ 두근두근 심장 떨리는 숨바꼭질. ▲ 댄싱 머신. 스크래치 댄스까지. ▲ 마야는 커서 예술가가 될 거예요! 평소 마야는 괭인의 작업 도구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는 예술가 고양이입니다. 작업실에 있는 모든 것이 재미있는 장난감 인가 봐요. ▲ 놀자..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4. 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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