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의 침대가 있는 방 ▲ 어서와. 내 방은 처음이지? 마타와 마야도 작업실 입주에 무사히 성공하였습니다. ▲ 창문도 한 번 살펴보고. ▲ 이 방은 이제 제 껍니다. 이 방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낚시 놀이도 여기서만 하려고 합니다. ▲ 역시 장난감은 침대 위에서 놀아야 제 맛이지!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특히 마타는 이 방의 침대를 아주 좋아합니다. ▲ 침대를 점령한 마타.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기, 대자로 드러눕기 등은 물론, ▲ 꾸물꾸물 이불 속을 탐험하거나 그 안에서 잠도 참 잘 잡니다. ▲ 이불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마타. ▲ 아무래도 마타가 이 방의 새 주인이 된 것 같습니다. 마타의 방을 사용하기 위해서 괭인들이 내야 할 방세는 약간의 간식과 장난감 놀이입니다. 이 정도면 정말이지 싼 편이네요...
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4. 1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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