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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을 부르는 토실토실 몸매
마타는 작년까지만 해도 꽤 통통한 고양이였는데요.
지금은 잘 놀고 있는 건지 살이 조금 빠진 채로 유지되고 있어요. ㅎㅎ
호빵같은 얼굴을 볼 수 없다는 게 조금 안타깝지만
아직 몰랑몰랑한 뱃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남아 있답니다.
토실토실한 저 엉덩이! ㅋㅋㅋ 그야말로 궁디팡팡을 부르네요.
내가 그 정도로 토실토실해요?
만졌을 때 몰랑몰랑 통통하니 귀엽고 딱 좋아!! 흐흐흐 (변태아님!)
누나 변태! 형아도 변태!
네, 고양이들은 집사를 변태로 만드는 게 분명합니다.
변태로 만들어서 어디다 쓰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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