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9. 18. 10:08

[스핑크스냥] 퀴즈를 내겠다냥~

< MEEOOW >의 추천 포스팅 ▼





[스핑크스냥] 퀴즈를 내겠다냥~



컴퓨터를 틀 때마다 마야가 잽싸게 나타나서는 모니터 앞에 떡 하니 누워있곤 합니다.
누운 채로 뒹굴 거리면서 궁디팡팡이라도 안 해주면 마우스나 키보드를 하나씩 떨어트리지요.
그런 걸 보고 있으면 가끔은 '컴퓨터 하지 말고 나랑 놀아요!' 라는 제스쳐라기 보다
그냥 컴퓨터를 지키면서 괭인을 방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



뜨든!


아닌 게 아니라 정말 스핑스크처럼 디펜스를 하고 있는 마야.
 

퀴즈라도 낼 기세입니다.

퀴즈를 내겠다냥!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건 뭘까?


음... 마타? ㅎㅎㅎ


뭬야옹?!


물론 마야가 제일제일 예쁘고 귀엽지!! ㅋㅋ
마타는 제일 귀엽고, 마야는 제일 예쁘고 귀엽고!


치~


이런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식의 퀴즈는 얼렁뚱땅 넘겨버리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마야는 컴퓨터 앞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마야~~ 어여 내려와주라~


컴퓨터가 좋아 내가 좋아?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괭인

  1. 벙커쟁이

    2013.09.18 13:40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 냥이가 퀴즈를 내면 정답을 맞추가기 너무 어려울 거 같아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9.18 17:18 신고 [Edit/Del] [Reply]

    진짜 스핑크스같이 꼼짝을 안하고 앉아있네요^^
    두분 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3. 아스타로트

    2013.09.19 14:22 신고 [Edit/Del] [Reply]

    저 자세로 내야되는 퀴즈는 이거 아닌가요??
    아침엔 네발 점심엔 두발 저녁엔 세발인 것은ㅎㅎㅎ
    전 설이가 저 자세로 있으면 앞발 위에 공을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