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12. 31. 13:38

[신년 인사] 새해 인사는 햇살 가득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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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신년 인사

새해 인사는 햇살 가득 담아서~

 

 

이제 내일이면 새해네요. 올해의 마지막은 잘 보내고 있으시지요?

신년을 맞이해서 새해 인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따뜻한 사진과 함께 신년 인사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바로 벽화를 한참 진행 하고 있을 때 만난 길냥이 가족의 사진과 함께 말이지요.

 




벽화를 하고 있을 때, 길냥이 가족들을 여러 번 만났었는데요.

그 중에 주택 화단에 자리잡고 쉬고 있던 위의 길냥이 가족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당시엔 손이 시려서 붓도 바들바들 겨우 잡고 작업을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정말정말 따뜻한 모습으로 담겨 있어서 기분이 참 고마워집니다.


장난칠 거리를 찾고 있는 노랑둥이.

그리고 엄마를 꼭 닮은 고등어 아가와 엄마냥이는 꾸벅꾸벅 졸고 있네요.

보기만해도 따스해집니다.

 

랑둥이야~ 이제 내일이면 새해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엄마냥이와 고등어냥이는 한참 자고 있으니, 심심해하는 노랑둥이에게 먼저 새해 인사를 보내봅니다.


앗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핥핥~ 잠시만 기다리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여운 뒷발 인사로 신년 인사를 받았네요~ ㅎㅎ

발랄한 노랑둥이도, 포근해 보이는 엄마냥이도, 그리고 쪼끄맣고 귀여운 고등어아가냥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길!

따스하게 내려오는 햇볕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새해에도 기쁜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신년인사 겸 햇살 가득한 사진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보려 했는데 느껴지시나요?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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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Hansik's Drink

    2013.12.31 14:01 신고 [Edit/Del] [Reply]

    다녀간답니다 ^^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세요 ㅎㅎ

  2. 고양이두마리

    2013.12.31 14:06 신고 [Edit/Del] [Reply]

    도심에 대나무가 있는 화단이라...?
    저도 사는 집 발코니 앞마당에 대나무 갖다 심을까,
    갑자기 무릉도원에라도 들어갈 것 같은 즐거움~^^

    • 괭인

      2013.12.31 14:10 신고 [Edit/Del] [Reply]

      고양이와 대나무라니~ 한가롭고 여유로운 모습 때문인지
      말씀하신 것처럼 한 순간 무릉도원 같이 느껴졌답니다. ㅎㅎ

  3. 릴리밸리

    2013.12.31 15:00 신고 [Edit/Del] [Reply]

    노랑둥이가 너무 귀엽네요.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마타와 마야의 활약을 기대할께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괭인

      2013.12.31 19:23 신고 [Edit/Del] [Reply]

      2014년에 마타와 마야의 활약! 저도 기대되는 걸요? ㅎㅎ
      릴리밸리님~ 행복한 새해 되세요!

  4. +소금+

    2013.12.31 16:41 신고 [Edit/Del] [Reply]

    괭인님과 마타, 마야 덕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ㅎㅎㅎ

    • 괭인

      2013.12.31 19:25 신고 [Edit/Del] [Reply]

      저도 가을이 덕분에 하루하루 엄마미소 짓는답니다. ㅎㅎ
      소금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잘 부탁드릴게요!

  5. 현대해상 좋은 블로그, Hi

    2013.12.31 16:55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민트맘

    2014.01.01 06:59 [Edit/Del] [Reply]

    그렇게 추운 날이었어도 햇살은 따뜻하네요.
    이 아이들, 겨울을 씩씩하게 보내고 봄볕에 뛰노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괭인

      2014.01.01 12:04 신고 [Edit/Del] [Reply]

      봄에는 뛰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싶네요. 부디 무탈하게 잘 지내기를!
      민트맘님께서도 즐거운 새해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