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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적 초심을 되찾은

마타의 장난감 놀이

 





원래부터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던 마타.

그런 마타가 요새는 한술 더 떠서 눈만 뜨면 놀자고 냥냥 보챕니다.

아무래도 2개월 아깽이 적 초심을 되찾은 모양입니다. ㅎㅎ

 

얍얍

 

장난감 놀이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네요~

매일 똑같은 장난감 놀이인데도 질리지 않고 잘 노는 게 신기해요.

 

앙냥냥

 

ㅋㅋㅋㅋㅋ마타야 그거 옥수수 아니다

 

마타 4살입니다.


마타야 그렇게 좋으니?

 



히히 당연하죠!

 

장난감 하나에 즐거워 하는 마타 덕에 괭인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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