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깽이적 초심을 되찾은
마타의 장난감 놀이
원래부터 장난감을 무척 좋아하던 마타.
그런 마타가 요새는 한술 더 떠서 눈만 뜨면 놀자고 냥냥 보챕니다.
아무래도 2개월 아깽이 적 초심을 되찾은 모양입니다. ㅎㅎ
얍얍
장난감 놀이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네요~
매일 똑같은 장난감 놀이인데도 질리지 않고 잘 노는 게 신기해요.
앙냥냥
ㅋㅋㅋㅋㅋ마타야 그거 옥수수 아니다
마타 4살입니다.
마타야 그렇게 좋으니?
히히 당연하죠!
장난감 하나에 즐거워 하는 마타 덕에 괭인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고양이, 고양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은품 쥐돌이라도 괜찮아! 마타의 취향 (8) | 2014.01.07 |
---|---|
형아의 따끈따끈 팔 꼭 잡아요~ (17) | 2014.01.06 |
고양이 장난감 털이범의 귀여운 소행 (10) | 2014.01.03 |
우리 원근법이 달라졌어요! (14) | 2014.01.02 |
새해 맞이 대청소, 마야랑 흰 빨래를 널자! (16) | 2014.01.01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