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1. 3. 20:42

고양이 장난감 털이범의 귀여운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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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장난감 털이범의 귀여운 소행

 




이번 신년을 맞아 고양이 쇼핑몰에서 고양이 장난감을 많이 사게 되었는데요.

쇼핑몰에서 사은품을 고양이 장난감으로 넣어 주신 덕에 저희는 고양이 장난감 부자가 되었답니다.
박스를 뜯어서 주문한 고양이 장난감들이 잘 왔는지 확인하다가 잠시 한 눈을 팔았는데...
갑자기 우당탕하는 소리가!

 

네 그렇습니다. 그 소리는 고양이 장난감 털이범이 낸 것이었어요.

박스를 제대로 뒤집어 놓았네요.


저 악랄하고 귀여운 뒷모습! 악당이 분명합니다!

 

장난감으로 한바탕 놀아보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네요.

 

앗!


ㅋㅋㅋㅋ 지켜보고 있는 집사와 눈이 마주치자 휘둥그레~ 제 발이 저렸나 봅니다. ㅋㅋㅋ




범인이 후다닥 떠난 뒤의 처참한 현장.
쥐돌이가 몇 개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두 개밖에 없네요. 도대체 어디로 물어간 것일까요? ㅎㅎ
택배만 오면 잠깐을 못 참고 저렇게 하나씩 챙겨가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고양이 장난감이 엄청 많아졌으니 마야가 한 개, 두 개 챙겨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마타 마야가 한 동안 사이 좋게 노는 모습을 볼 생각에 집사인 저희가 더 신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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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신기한별

    2014.01.03 21:48 신고 [Edit/Del] [Reply]

    신상품 보고 싶었나 보네요.

  2. 팩토리w

    2014.01.03 21:58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 맞아요~ 도대체,
    그놈의 쥐돌이들은 다 ~ 어디로 사라지는걸까요...
    제 머리고무줄이 사라지는것 처럼요 ㅋㅋㅋ

    • 괭인

      2014.01.04 21:31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최고의 미스터리는 머리끈과 양말한짝의 행방이지요.
      거기다가 고양이가 함께 산다면 쥐돌이의 행방도 묘연해지구요. ㅋㅋㅋ

  3. 아스타로트

    2014.01.04 00:11 신고 [Edit/Del] [Reply]

    저건 마성의 장난감 카샤카샤! 무려 세개나 사셨군요~
    전 잘 끊어진대서 두개 샀는데 엉덩이 무거운 설이 덕에 하나로 2년째 버티고 있습니다ㅠ
    마야랑 마타가 하악질하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할 모습이 그려지네요ㅋㅋㅋ

    • 괭인

      2014.01.04 21:33 신고 [Edit/Del] [Reply]

      카샤카샤는 노는 취향이 다른 마타랑 마야 둘 다 좋아하는 장난감인데요.
      진짜 인기 최고인데 정말정말 잘 망가져서 아까워요.ㅜㅜ
      스타킹처럼 일부러 약하게 만드는게 아닌지 진짜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된다니까요.

  4. 민트맘

    2014.01.04 06:45 [Edit/Del] [Reply]

    저렇게 여러개의 장난감이 거기 있는걸 알았으니 유혹을 이기기가 어려웠겠어요.
    저 놀란 눈이라니, 그러면 아무도 몰래 꺼내 놀수있을줄 알았다는 말이지?ㅎㅎㅎ

    • 괭인

      2014.01.04 21:33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진짜 '앗 딱 걸렸다!' 하는 표정 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ㅋㅋㅋ

  5. Hansik's Drink

    2014.01.04 09:19 신고 [Edit/Del] [Reply]

    정말 놀란 표정인데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