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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기분 내기
요즘 밖에 나가보니 생각보다 별로 춥지 않더군요.
날도 많이 풀렸는데 나랑 같이 피크닉 갈 사람~~~
그래그래 찌지야 우리 피크닉 갈까?
(마타의 별명은 찌지 랍니다. 왜 찌지인지 궁금하시면 여기 를 눌러 주세요.)
나는 준비 끝~~~
근데 우리 피크닉 어디로 가요?
찌지야 여기가 바로 피크닉 장소야~
나비는요? 샌드위치는요?
에잉
풀이 죽은 찌지(마타).
...
아니 그냥 됐어요. 잠이나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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