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 2. 22. 08:05

봄바람이 날리면~ 흩날리는 그것!

< MEEOOW >의 추천 포스팅 ▼




봄바람이 날리면~ 흩날리는 그것!

 


이제 2월 중순도 지나고 3월이 코 앞이네요.

꽃샘 추위가 찾아오긴 하겠지만, 앞으로 따뜻해지는 일만 남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벌써부터 봄바람이 날리면서 그런가 봐요.

그리고 때가 이르지만, 창 밖을 보며 봄 사색에 빠진 고양이 한 마리.

 

언니 봄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그래? ?

 

봄바람이 날리면 좋잖아요. ㅎㅎ

 

.. 사실 언니는 좀 걱정 되.


무슨 걱정이요?

 

무슨 걱정이게~? 노래 힌트 줄까?

봄바람이 날리면~ 흩날리는~


벚꽃이요?

 

ㅋㅋ 땡!



??

 

정답은 바로 털이랍니다.

봄이 오면 날이 따뜻해졌다고 고양이들이 겨울 동안 입었던 따땃한 털 옷을 벗겠지요.

그래서 봄바람이 날리면 바로 털도 날린답니다.ㅎㅎ

괜찮아 마야, 찍찍이 테이프 새로 많이 주문했단다.

봄바람 털바람 걱정일랑 말고 창 밖 꽃구경 많이 많이 하렴!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Posted by 괭인

  1. 릴리밸리

    2014.02.22 09:04 신고 [Edit/Del] [Reply]

    봄이되면 털갈이를 하는건가요?
    털과의 전쟁이 시작 되는군요.ㅎㅎ

    • 괭인

      2014.02.22 15:12 신고 [Edit/Del] [Reply]

      사실 기분상으론 야옹이들이 365일 털갈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하지만 봄에는 더 엄청나답니다. ㅎㅎ 정말 전쟁이에요.

  2. boster

    2014.02.22 14:32 [Edit/Del] [Reply]

    봄바람에는 그런 진실이..!!!
    곧 봄이 오면 집에 흰색 솜뭉치가 많아지겠네요. ㅎㅎ

    • 괭인

      2014.02.22 15:14 신고 [Edit/Del] [Reply]

      봄맞이 대청소를 싹 해주어야 겠지요~^^
      구석에 쌓인 솜뭉치들을 털어내고 쓸어서 버리면 기분이 참 상쾌해진답니다! ㅎㅎ

  3. 아스타로트

    2014.02.23 02:29 신고 [Edit/Del] [Reply]

    이제 곧 때아닌 눈꽃이 내리겠군요, 녹지 않는...
    두 마리면 털이 두 배겠어요~

    • 괭인

      2014.02.23 08:50 신고 [Edit/Del] [Reply]

      하얗고 까맣고... 정말 엄청나다니까요~
      더군다나 마야가 털이 좀 잘 빠지는 편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