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타와 마야가 찾아온 날
마타와 마야는 2011년 2월 22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014년 2월 22일이었던 어제, 바로 마타와 마야의 생일이었어요. ^^ (짝짝짝)
어제 하루 간식도 배불리 먹고 놀이도 평소보다 많이 했지요.
한참 우다다하고 놀더니 함께 누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야, 마타야~ 이제 생일 기념 사진 찍을 거야~ 참치~!
참~~
~~치?
ㅋㅋㅋ 그새를 못 참고 한 눈 파는 둘, 마타는 메롱까지 했네요!
난 메롱이 좋은데..
그래도 4살 된 기념으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어야지~ ㅎㅎ
몰래몰래 다 찍은 거 알아요!
ㅋㅋㅋ 몰래 셔터 누른다는 거 다 알고 있었구나~
그래그래 기념 사진은 이쯤하구~ 마타야 마야야, 4살 축하해! ^^
올해도 건강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자!
'고양이, 고양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나라의 마야 (12) | 2014.02.25 |
---|---|
아기 보자기 놀이 해요 (22) | 2014.02.24 |
봄바람이 날리면~ 흩날리는 그것! (6) | 2014.02.22 |
졸리면 눈에 뵈는 게 없어요 (16) | 2014.02.21 |
고양이 요정의 실체 (8) | 2014.02.20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