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4.05.17 08:27

눈이 가물가물해지는 팔베개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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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물가물해지는 팔베개 타임



저번에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마타와 마야의 뱃살이 오동통해졌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겨울 동안 쏙 빠졌던 뱃살이 다시 늘게 된 것은 아무래도 날씨의 영향인 것 같아요.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타와 마야는 아직 노곤노곤 춘곤증을 누리고 있지요.

그리고 두 괭인은 그런 노곤노곤한 마타와 마야가 참 좋답니다.


바로 요렇게 팔베개도 해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 여름이 되면 끈적끈적 후덥지근하다고 시원한 곳 찾아다닐 것이 분명하겠지요?

그래서 저희도 미리 스킨쉽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ㅋㅋ


가물가물~


고롱고롱 가물가물해진 마타!


히히 형아 팔베개 좋다..


이렇게 예쁘게 잠들다니~ 혹시나 자다가 팔에 침흘려도 봐줄 수 밖에 없겠지요?


음냥..


이렇게 폭~ 자고 있으니 깨울 수가 없겠어요.

이제 곧 밥 먹을 시간인데...


밥이요?


ㅋㅋㅋㅋㅋ갑자기 눈을 번떡 뜬 마타!



밥 여기서 먹어도 되요?


ㅋㅋㅋ자는 곳에서 밥 먹으면 소 되서 안되지롱~

노곤노곤한 낮잠도 좋지만 역시 밥 제때 챙겨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아쉽지만 오늘의 팔베개 타임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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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boster

    2014.05.18 09:22 [Edit/Del] [Reply]

    저 표정하며 포즈하며 팔베게까지... 마타는 사실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 탈을 쓴 사람이 아닐까요. 괭인님이 집베 안계실때는 분명 두 발로 걸어다닐지도...!!

    • 괭인

      2014.05.18 15:10 신고 [Edit/Del] [Reply]

      저희도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해요.
      두발로 서면 왠지 뒤뚱뒤뚱 걸을 것 같아서 막 웃음이 나지요~ㅋㅋㅋ
      boster님, 항상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헤헤

    2014.08.26 15:30 [Edit/Del] [Reply]

    귀엽다 마타 ㅋ ㅋ ㅋ ㅋㅋ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