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일상 2013. 6. 12. 06:45

고양이만의 독특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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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이색적인 여름철 관광 명소는?

 



작업실엔 비록 캣타워는 없지만 선반이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장소가 많아요.

지난 번에도 [고양이가 방문을 오르는 이유]에서처럼 마타는 방문 위에 올라갔었지요.

저희 작업실에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관광 명소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네~ 그곳은 바로 캔버스 위입니다!

 

 작업실에서 캔버스는 흔하지만, 특히 이 대형 캔버스들은 폭도 안성맞춤이고

높이도 너무 높거나 낮지도 않아서 고양이가 쉬기에 적당해요.

 

시원해라~

 

캔버스가 통풍이 잘 돼서 그런지 날씨가 더워지면서 고양이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그래서 그런가 점점 졸리네...

 

너무 편안한 탓에 뱃살도 내려놓은 마타.

 

뱃살과 함께 근심걱정도 내려놓았나 봐요.


  노곤노곤~

 

비록 캣타워는 아니지만 편안하게 즐겨주시니 저희는 감지덕지하네요.

작은 것 하나도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 언제 어디서나 푹 잠들 수 있는 여유~

그리고 포근하니 넉넉한 뱃살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고양이 마타입니다!

 

여러분만의 명소는 어디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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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괭인

  1. 민트맘

    2013.06.12 06:50 [Edit/Del] [Reply]

    저 캔버스 위는 정말 시원한데다 높은 곳을 좋아하는 취향에도 딱 맞겠어요.
    울 아가들은 장농위나 서랍위의 유리에 있던데
    그림도 안 그리면서 캔버스를 몇개 마련해줘야 할지 살짝 고민이 됩니다요.ㅋㅋㅋ

    • 괭인

      2013.06.12 09:26 신고 [Edit/Del] [Reply]

      서랍위의 유리~냥이들이 여름에 돌판같은걸 좋아한다고하던데 민트랑 마리랑 좋아하겠어요ㅎㅎ
      저희야 말로 유리판 하나 마련해줘야 되겠어요! ^^

  2. 개코냐옹이

    2013.06.12 06:54 [Edit/Del] [Reply]

    ㅋㅋ 재미있게 보구여 ...
    우리 고양이는 지 구두위를 가장 좋아하던디 ..

    • 괭인

      2013.06.12 09:25 신고 [Edit/Del] [Reply]

      구두ㅋㅋㅋ 향기도 나면서~ 반질반질 하기도 하면서~
      구두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을 걸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요!

  3. 포장지기

    2013.06.12 07:45 신고 [Edit/Del] [Reply]

    바람이 솔솔 올라오겠는걸요^^

  4. 릴리밸리

    2013.06.12 07:50 [Edit/Del] [Reply]

    마타가 정말 편안해 보이네요.
    뱃살까지 사랑스러운 마타~!ㅎㅎ

    • 괭인

      2013.06.12 09:27 신고 [Edit/Del] [Reply]

      귀여움을 한층 업시켜주는 마타의 뱃살~^^
      그런데 요새는 조금씩 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운동량이 늘어서 건강해지는 거라면 다행이긴 한데 왠지 아쉬워요.ㅎㅎ

  5. 귀여운걸

    2013.06.12 08:01 신고 [Edit/Del] [Reply]

    캔버스 위를 가장 선호하는군요~
    정말 통풍이 잘 되서 시원하고 좋겠어요^^
    고양이만의 명소 인정!ㅋㅋ

    • 괭인

      2013.06.12 09:33 신고 [Edit/Del] [Reply]

      명소 인정! ㅋㅋ 여기저기에서 잘 자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렇네요~ ^^

  6.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12 09:16 신고 [Edit/Del] [Reply]

    오오~~정말 통풍이 엄청 잘 될 것 같아 보여요!!
    완전 좋겠다~마타는!!!
    저는 거실 소파에 창문 열고 누워 있으면 노골 노골...ㅎㅎㅎㅎ
    잠을 부르는 소파에요.^^

    • 괭인

      2013.06.12 09:34 신고 [Edit/Del] [Reply]

      듣기만해도 여유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걸요?ㅎㅎ
      밖에 나가면 쨍쨍 태양볕이지만 집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은 왠지 따스하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7. *얼음마녀*

    2013.06.12 10:08 신고 [Edit/Del] [Reply]

    마타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엄청 귀여운 얼굴인것 같아요.^^
    뱃살 내려 놓으신 마타를 보니 저희집 카이배가 생각이 나서리...ㅠㅠ

    • 괭인

      2013.06.12 15:59 신고 [Edit/Del] [Reply]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다양한 야옹이 들이 있는것 같아요. 모두같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 욕심 일까요?

  8. 비너스

    2013.06.12 10:53 [Edit/Del] [Reply]

    요즘 여름이 되고 문득 생각나는게 고양이들은 저 많은 털 안더울까? 이런 생각했거든요~ㅎㅎ 고양이만의 여름나기 비법이 있었네요!ㅎㅎ

    • 괭인

      2013.06.12 15:52 신고 [Edit/Del] [Reply]

      많이 더워져서인지 요즘은 털갈이 시즌이예요^^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는 와중에 예전 털들이 엄청나게 날려서 ㅎㅎ 요즘 털 떼느라 정신이 없네요~

  9. 바보마음

    2013.06.12 11:00 [Edit/Del] [Reply]

    우리 아깽이들의 관광명소는
    분홍 물뿌리개 속이나 울타리위에요.
    아슬아슬한 울타리를 곡예하듯 타고 다니는 것 보면
    고양이는 참 유연한 동물이란 걸 새삼 느끼지요.

    투덕투덕 후덕한 미타 뱃살.
    역쉬 고양이라면 저정도 뱃살은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

    • 괭인

      2013.06.12 15:51 신고 [Edit/Del] [Reply]

      역시 저 애교 똥배는 매력있는것 같아요. 아니 계속 만지게 되는걸 보면 마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10. 몽돌

    2013.06.12 11:20 [Edit/Del] [Reply]

    괭인님을 항상 따라 다니는군요?!
    다시금 느끼지만 고양이 얼굴도 참 각양각색입니다.ㅎ

    • 괭인

      2013.06.12 15:47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고양이들마다 얼굴도 다 다르고, 같은 고양이라도 표정이 어쩜 그렇게 바뀌는지! 볼수록 매력 있는것 같아요^^

  11. 아스타로트

    2013.06.12 20:43 신고 [Edit/Del] [Reply]

    마타가 캔버스위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예술감각이 있기 때문이죠~
    캔버스와 어우러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올라가 있는 게 아닐까요!
    타블렛 펜을 가지고 그림 그리려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요~

    • 괭인

      2013.06.13 08:55 신고 [Edit/Del] [Reply]

      그러게요 ^^ 마타의 미래가 기대되는데요?
      마타는 엉뚱한 에너지가 넘치니 신선하고 재밌는 작업을 많이 만들어 낼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그림 공부 시켜야 겠네요 ㅋㅋ

  12. 바닐라로맨스

    2013.06.13 00:02 신고 [Edit/Del] [Reply]

    집이 최고 아닐까요? ㅎㅎㅎ;;;

    • 괭인

      2013.06.13 08:56 신고 [Edit/Del] [Reply]

      집이 최고~ ㅎㅎ 심히 동감 합니다 ^^
      그래도 요즘같은 날씨면 밖에 나가 놀고싶기도..... ㅎㅎ

  13. 적묘

    2013.06.13 00:46 신고 [Edit/Del] [Reply]


    오오...캔버스에 발톱만 안 갈면 최고네요!!!

    뭔가..클림트의 화실같은 느낌입니다 +_+

    괭인님의 아뤼스트 괭이라니~ 좋네요!!!

    • 괭인

      2013.06.13 08:58 신고 [Edit/Del] [Reply]

      캔버스엔 바니쉬 작업까지 끝나 있어서 발톱이 안들어가요 ㅋ
      긁고 싶어도 못 긁는 답니다 ^^
      마타는 아직 아뤼스트라고 하기엔 딱히 별로 하는 일이 없네요 ㅎㅎ
      하지만 똥꼬발랄하니 잘 지내주면 그걸로 족하답니다~

  14. +소금+

    2013.06.15 20:57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역시 높고 시원한 곳이 최고죠~~ㅎ
    가을인 요새 무조건 해먹에 올라가 있어요~~ㅎㅎ
    애용해줘서 어찌나 고마운지..ㅋ